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국내 유일의 월드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28위 말레이시아 카루파테반 레차나를 게임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안세영은 여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1·2게임 모두 5연속 득점으로 시작한 뒤 상대를 압도해 36분 만에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올해 69전 68승 1패를 기록한 안세영은 승률 98.55%를 찍으면서 52연승 행진을 이어 갔고, 이번 대회에서 시즌 11번째 정상에 오르면 자신이 지난 시즌 세웠던 '역대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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