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가로수 주변에 놓인 쓰레기 더미에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범행 1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15일 새벽 1시 40분쯤 서구 화정동 일대에서 쓰레디 더미 5개에 잇따라 불을 지른 뒤 추가 범행 장소를 찾아다니며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의 제보 등을 토대로 남성의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를 확인해 범행 15분 만에 신속히 검거했으며,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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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