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상하수도와 택시,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이 연말부터 잇따라 오르고, 내년에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다음 달 광주권 상수도 요금은 8.7%, 하수도 요금은 8.5% 인상될 예정이며, 전남권 중형택시 기본요금도 4천300원에서 4천8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전남의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각각 메가줄당 0.04원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광주 도시철도 요금을 250원에서 300원 올리고 시내버스 요금도 2027년 이후 인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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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