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이 9년 만에 전면 개편된 이후 시민 불편이 잇따르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부 노선을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6)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달 31일 노선 개편 이후 3천78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배차 간격과 환승 불편, 학생들의 통학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으로 한 달가량 운행 자료와 민원을 분석해 문제가 확인된 노선부터 조정하고, 수요 예측이 빗나간 노선은 두 달 정도 운영 상황을 살펴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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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