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을 맞아 광주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부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시민사회박람회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행사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무대에 오르기 전, 청소년들이 준비한 동작을 하나하나 맞춰봅니다.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고, 동작을 반복하며 공연 준비에 열중합니다.
또 다른 팀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연습에 나섭니다.
[포즈]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청소년 상상페스티벌입니다.
34개 청소년 기관과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자신들의 생각과 끼를 펼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 허민해/중3(쌍촌 청소년 문화의집) 14.36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의 표현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두 가지..약간 1석 2조 같은 느낌을 줄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 임수현/중3(플레이) 17.34"오늘같은 기회가 더 있으면 저희야 더 공연나올 기회도 많고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광장 앞 금남로는 토요일을 맞아 차 없는 거리로 탈바꿈했습니다.
자동차가 오가던 도로에서 어린이가 자전거 체험헤 나서고,
오렌지를 깎아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이색 체험도 눈길을 끕니다.
* 김소윤 09.20 "그냥 이렇게 돌아다니는게 좋은거지요. 주말에..애기들하고 같이 나와서 걷고 체험하고"
전일빌딩245에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시민사회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마련한 부스마다 다양한 공익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유소영 06.05 "이곳저곳 부스에서 다양한 활동하는 것 보니까 많은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새로운 걸 알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 02. 35 "시민들이 좀 더 친근하게 시민사회를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주말 광주 도심.
광장과 거리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채워졌습니다.
MBC뉴스 이재원입니다.
영상 취재 :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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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