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3일까지 장흥지역 모든 오리농장과 발생 농장 계열사의 전국 계약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리 출하 후 14일 동안 새 오리를 들이지 못하도록 하고, 오는 17일까지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소독도 강화합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육용오리 2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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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