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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출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광주지역 관광사업의 컨트롤타워인 광주관광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관광재단은 광주의 관광 경쟁력을 키워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2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광주관광재단의 대표이사에는 광주매일 대표이사를 지냈던 남성숙...
김철원 2020년 07월 31일 -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사무소 개소
기획재정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으로 국고보조금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 재정정보원이 광주에 지역사무소를 열었습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한해 86조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교부와 사용, 정산의 전체 과정을 관리하고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36만명에게 사용방법을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양...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7월 30일 광주 코로나 확진자 '0'명
광주에서는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감염으로 확진된 환자는 지난주 토요일에 확진된 203번째 확진자 이후 닷새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어제(29) 끝날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나흘 더 연장해 오는 8월 2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43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8월 2일까지 연장
(앵커) 오늘도 광주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종료 시한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나흘 더 연장됐습니다. 8월 3일부터는 1단계로 완화되지만 지금처럼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제조건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와 ...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43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8월 2일까지 연장
(앵커) 오늘도 광주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종료 시한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나흘 더 연장됐습니다. 8월 3일부터는 1단계로 완화되지만 지금처럼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제조건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와 ...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8월 2일까지 연장
(앵커) 광주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8월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의 피로도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고민이 적지 않았지만 지역 감염의 불씨가 아직은 살아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와 집회를 금지하는 광주시의 사회...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이용빈, 공공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 법안 발의
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공공의료원을 설립할 때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용빈 의원은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는 공공의료 체계 구축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공공의료 예타 면제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의료 체계 구축은 사업당 1천억...
김철원 2020년 07월 30일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8월 2일까지 연장
(앵커) 오늘도 광주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종료 시한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나흘 더 연장됐습니다. 8월 3일부터는 1단계로 완화되지만 지금처럼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제조건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행사와 집...
김철원 2020년 07월 29일 -
"또래에게 집단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김철원 2020년 07월 29일 -
"또래에게 집단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김철원 2020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