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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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1 - 올해는 6강이 목표
(앵커)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 클래식 상위 6강 진출을 목표로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박재욱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웃으면서 시작한 몸싸움과 공중볼 다툼 훈련. 훈련이 반복되면서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곧 사라집니다. (녹취)여름/광주FC 미드필더 "너무 힘들어요. 훈...
김철원 2016년 02월 18일 -
기아 타이거즈3 - 호랑이들의 새 얼굴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에서 새로 선보이는 선수들 중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두 외국인 투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 155킬로미터에 이르는 묵직한 직구. 도미니카 출신의 헥터 노에시는 2014년 메이저리...
김철원 2016년 02월 17일 -
기아 타이거즈3 - 호랑이들의 새 얼굴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에서 새로 선보이는 선수들 중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두 외국인 투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 155킬로미터에 이르는 묵직한 직구. 도미니카 출신의 헥터 노에시는 2014년 메이저리...
김철원 2016년 02월 17일 -
기아 타이거즈2 - 올해 가을야구 할 수 있나?
(앵커) 올해 기아 타이거즈의 목표는 일단 가을야구를 하는 것입니다. 투수진은 막강하지만 타선이 얼마나 뒷받침해줄 지가 관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투수력을 앞세워 시즌 막판까지 5강 싸움을 했던 기아 타이거즈. 올해도 다른 구단의 부러움과 두려움을 살 정도로 투수력...
김철원 2016년 02월 16일 -
기아 타이거즈2 - 올해 가을야구 할 수 있나?
(앵커) 올해 기아 타이거즈의 목표는 일단 가을야구를 하는 것입니다. 투수진은 막강하지만 타선이 얼마나 뒷받침해줄 지가 관건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투수력을 앞세워 시즌 막판까지 5강 싸움을 했던 기아 타이거즈. 올해도 다른 구단의 부러움과 두려움을 살 정도로 투수력...
김철원 2016년 02월 16일 -
기아 타이거즈1 - 훈련 끝, 이제는 실전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기아타이거즈의 올 시즌 전력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김철원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찬스가 오자 나지완 선수가 대타로 나서 적시타를 때립니다. 연습경기 두 경기만에 기아가 첫 득점을 올리...
김철원 2016년 02월 15일 -
기아 타이거즈1 - 훈련 끝, 이제는 실전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기아타이거즈의 올 시즌 전력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김철원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찬스가 오자 나지완 선수가 대타로 나서 적시타를 때립니다. 연습경기 두 경기만에 기아가 첫 득점을 올리...
김철원 2016년 02월 15일 -
순천, 버려진 동물을 위한 삶
◀ANC▶ 요즘 다섯 집 가운데 한 집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인데요. 함께 지내며 가족처럼 아끼는 동물들이지만, 한순간 쓰레기처럼 버려지기도 합니다. 버려진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게 어느새 삶이 된 30대 여성을 권남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절뚝거리는 다리. 그래도 사람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며 폴짝폴...
김철원 2016년 02월 13일 -
순천, 버려진 동물을 위한 삶
◀ANC▶ 요즘 다섯 집 가운데 한 집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인데요. 함께 지내며 가족처럼 아끼는 동물들이지만, 한순간 쓰레기처럼 버려지기도 합니다. 버려진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게 어느새 삶이 된 30대 여성을 권남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절뚝거리는 다리. 그래도 사람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며 폴짝폴...
김철원 2016년 02월 13일 -
담양, 완도, 개성공단 전남 업체들 냉가슴
(앵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우리 지역에 연고를 둔 업체들도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가 불안할 때마다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부품을 생산하는 이 업체의 분위기는 하루종일 뒤숭숭...
김철원 201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