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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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창궐 집중취재2 - 녹조창궐 영산강 헬기 취재
◀ANC▶자 그렇다면 하늘에서 본 우리 지역의 강과 호수는 어떤 모습일까요 영산강과 동복호, 광주호 어디랄 것 없이녹조가 창궐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보시죠.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펙트) 두두두 상공에서 내려다 본 영산강. 산도 녹색, 논도 녹색, 강도 녹색입니다. 온통 초록색인 강물엔 더 짙은 색깔의녹...
김철원 2013년 08월 20일 -
나주 남평 배수펌프장 찬반 논란
(앵커)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를 걱정하는 나주 남평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주시가대형 배수펌프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주민 일부가 이 사업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석천을 끼고 있는 나주 남평읍 일대는 상습침수지역임과...
김철원 2013년 07월 03일 -
나주 남평 배수펌프장 찬반 논란
(앵커)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를 걱정하는 나주 남평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주시가대형 배수펌프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주민 일부가 이 사업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석천을 끼고 있는 나주 남평읍 일대는 상습침수지역임과...
김철원 2013년 07월 03일 -
화순군의장과 공무원 그들만의 상부상조
(앵커) 화순군 공무원들이 화순군의회 의장의 매실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입니다. 농민들은 일손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 군의회 의장은 이 어려운 문제를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현장 속으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군의회 박 모 의장의 매실농장입니다. 요즘이 수확철이라 농가들마다 ...
김철원 2013년 07월 02일 -
화순군의장과 공무원 그들만의 상부상조
(앵커) 화순군 공무원들이 화순군의회 의장의 매실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입니다. 농민들은 일손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 군의회 의장은 이 어려운 문제를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현장 속으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군의회 박 모 의장의 매실농장입니다. 요즘이 수확철이라 농가들마다 ...
김철원 2013년 07월 02일 -
(리포트)화순군, 군의장과 공무원 그들만의 상부상조
(앵커) 화순군 공무원들이 화순군의회 의장의 매실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입니다. 농민들은 일손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 군의회 의장은 이 어려운 문제를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현장 속으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군의회 박 모 의장의 매실농장입니다. 요즘이 수확철이라 농가들마다 ...
김철원 2013년 07월 02일 -
(리포트)화순군, 군의장과 공무원 그들만의 상부상조
(앵커) 화순군 공무원들이 화순군의회 의장의 매실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입니다. 농민들은 일손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 군의회 의장은 이 어려운 문제를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현장 속으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군의회 박 모 의장의 매실농장입니다. 요즘이 수확철이라 농가들마다 ...
김철원 2013년 07월 02일 -
전두환씨 집중취재2 - 29만원 전두환씨 헐값 골프 논란
(앵커) 전두환씨가 금호 아시아나 그룹 골프장을 공짜나 다름없는 값에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1600억 추징금을 못내겠다고 버티는 전 재산 29만원의 재력가는 골프 비용이 어디서 났을까요? 김철원 앵커입니다. (기자)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입니다. 이 골프장의 특별회원인 전두환씨 부부는 ...
김철원 2013년 06월 10일 -
전두환씨 집중취재2 - 29만원 전두환씨 헐값 골프 논란
(앵커) 전두환씨가 금호 아시아나 그룹 골프장을 공짜나 다름없는 값에 이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1600억 추징금을 못내겠다고 버티는 전 재산 29만원의 재력가는 골프 비용이 어디서 났을까요? 김철원 앵커입니다. (기자)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입니다. 이 골프장의 특별회원인 전두환씨 부부는 ...
김철원 2013년 06월 10일 -
33년 전 오늘 리포트12 - "산 자의 5.18"
(앵커) 광주MBC 5.18 연속 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은 살아남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5.18을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김태종/당시 시민궐기대회 사회자 "(그 때) 할머니들이 했던 말이 '아이고 아까운 내 아들들 다 죽네'" 안성례/당시 기독병원 간호감독 "가족들이 어찌 알고 와가지고는 '아직도 (...
김철원 2013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