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경실련 "광주사회서비스원장 내정 철회하라"
광주 경실련도// 사회서비스원장 내정 의혹에 대해 반발하며// 원장 내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내정자로 알려진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은 복지분야의 경험이 전무하고,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등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내정이 사실이라면 즉각 철회하고 투명하게 임명 절차를 추진하라고 ...
윤근수 2020년 05월 13일 -
5.18 현장 취재 AP통신 기사 원고 첫 공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AP통신 테리 앤더슨 기자의 원고가 처음을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사는 1980년 5월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 원고 13점으로 5.18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반영돼 있고, 당시 도쿄지국을 통해 AP통신 본사로 송고됐습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이 원...
윤근수 2020년 05월 13일 -
5.18 현장 취재 AP통신 기사 원고 첫 공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AP통신 테리 앤더슨 기자의 원고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사는 1980년 5월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 원고 13점으로 5.18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이 반영돼 있고, 당시 도쿄지국을 통해 AP통신 본사로 송고됐습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이 ...
윤근수 2020년 05월 12일 -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 보호 방안 논의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를 비롯한 인권 관련 단체들이 집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인권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과 여성,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이 가중된다는 점을 코로나19 사태가 보여줬다며 이들의 안전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제도를 보완하는 ...
윤근수 2020년 05월 12일 -
5.18 기획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 ACC 무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 40주년에 맞춰 제작한 관객 참여형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가 오는 18일까지 문화전당 예술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이 작품은 열흘간의 5.18민주화운동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했고,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윤근수 2020년 05월 12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일빌딩이 4년동안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세력들이 유튜브 공간에서 활개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대처법은 없는지 취재했...
윤근수 2020년 05월 12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노린 문자 사기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 예방법, 알려드립니다. ============================================전남의 한 농촌마을에서는 주민들에게 100만원씩 지원금을 나눠줬습니다. 지금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에 그동안 모아둔 마을기금을 깼습니다....
윤근수 2020년 05월 05일 -
광주시립미술관 19일 개관...당분간 예약제 운영
광주시립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개관하지만 당분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휴관한 지 84일만인 오는 19일부터 관람 예약제를 통해 미술관을 제한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을 원할 경우에는 온라인이나 유선전화로 사전에 예약해야 하고 하루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은 본관의 경우 180명, 하정웅...
윤근수 2020년 05월 04일 -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입지 선정 기준 개선하라"
광주 전남*북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입지 선정 기준을 개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 28명은 공동 성명에서 방사광가속기의 공모 계획 평가 기준이 특정 지역에 유리하도록 정해졌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과기부 평가 기준...
윤근수 2020년 05월 03일 -
목포, 서해에서 보내 온 사랑의 편지와 꽃다발
◀ANC▶ 서해바다에서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대원들은 출동하면 일주일 넘게 바다에서만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근무 여건 탓에 자주 집을 비워야 하는 해경대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꽃과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로 영해 밖, 서해 배타...
윤근수 2020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