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중국 유학생, 빨리 와도 늦게 와도 걱정
(앵커)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역 대학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잠복기와 격리 기간을 감안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2주일 연기했지만 늦춰진 일정에 맞춰 유학생들이 늦게 들어올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들어오는 것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전...
윤근수 2020년 02월 13일 -
학교 비정규직 노조 "조리원 정수 일방 축소 규탄"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 조리원 정수를 광주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며 이는 비정규직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노사전문가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급식 보조 인력을 천2백56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해 놓고, 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수를 45명 줄였다며 합의 내용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
윤근수 2020년 02월 13일 -
중국 유학생, 빨리 와도 늦게 와도 걱정
(앵커)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역 대학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잠복기와 격리 기간을 감안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2주일 연기했지만 늦춰진 일정에 맞춰 유학생들이 늦게 들어올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들어오는 것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전...
윤근수 2020년 02월 12일 -
학교 비정규직 노조 "조리원 정수 일방 축소 규탄"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 조리원 정수를 광주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며 이는 비정규직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노사전문가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급식 보조 인력을 천2백56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해 놓고, 시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수를 45명 줄였다며 합의 내용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
윤근수 2020년 02월 12일 -
코로나19 안정국면8 - 중국 유학생, 빨리 와도 늦게 와도 걱정
(앵커)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역 대학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잠복기와 격리 기간을 감안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2주일 연기했지만 늦춰진 일정에 맞춰 유학생들이 늦게 들어올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들어오는 것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전...
윤근수 2020년 02월 12일 -
코로나19 안정국면8 - 중국 유학생, 빨리 와도 늦게 와도 걱정
(앵커)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역 대학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잠복기와 격리 기간을 감안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2주일 연기했지만 늦춰진 일정에 맞춰 유학생들이 늦게 들어올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들어오는 것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전...
윤근수 2020년 02월 12일 -
성추행 교사*아동학대 교사 잇따라 벌금형
학생을 성추행하거나 학대한 교사에게 법원이 잇따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는 고등학생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모 고등학교 체육 교사 51살 A씨에 대해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학교 체육관에서 피해 여학생의 팔목을 붙잡고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
윤근수 2020년 02월 11일 -
"신종 코로나 대책에 학교 비정규직 제외" 규탄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와 민중당의 광주지역 예비후보들은 신종 코로나 대책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외됐다며 광주시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주 시교육청이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을 부서별로 하달했지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복무 관리나 안전 조치에 관한 내용은 한 줄도 없었...
윤근수 2020년 02월 11일 -
청탁금지법 시행 3년, 시교육청에 위반 신고 9건
부정청탁 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광주시교육청에는 9건의 신고가 접수돼 관련자들이 과태료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시교육청의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 신고 사례는 9건이었고, 금품 수수자나 제공자 15명이 법적*행정적 조치를 받았습니다. 특히 모 고등학교 코...
윤근수 2020년 02월 10일 -
창단 10년 광주FC 새 슬로건 'come together'
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 10주년과 1부리그 복귀를 기념해 'Come Together'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했습니다. 광주FC는 1부리그 무대에서 펼쳐질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하자는 마음을 담아 새 슬로건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FC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심벌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윤근수 2020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