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텅 빈 문화전당...1월에는 쉰다?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내년 1월에는 잡혀있는 공연이 단 한 건도 없고, 새로 시작되는 전시도 없습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얼마 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렸던 문화창조원입니다. 젊은 창작...
윤근수 2018년 12월 12일 -
텅 빈 문화전당...1월에는 쉰다?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내년 1월에는 잡혀있는 공연이 단 한 건도 없고, 새로 시작되는 전시도 없습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얼마 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렸던 문화창조원입니다. 젊은 창작...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아시아문화전당장 직급 격상에 행자부 '부적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의 직급을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데 대해 행정자치부가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전당장 직급 상향을 내용으로하는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문체위 검토보고서는 격상이 필요하다는 문체부와 달리 행자부는 신중한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행자부는 위탁이나 법인화가 예정된 기관장을 정무직화...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요구하며 노숙 투쟁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온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노숙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노숙 투쟁에 들어가면서 시간 끌기를 중단하고 정책 협약에서 약속했던대로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급여를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조 측의 요구를 모...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KIA 안치홍 선수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기아 타이거즈의 안치홍 선수가 2루수 부문에서 2년 연속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안치홍 선수는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투표 수 349표 중 306표를 받아 압도적인 차이로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통산 세번째 황금장갑을 낀 안 선수는 아내에게 영광을 바치고 싶고, 내년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텅 빈 문화전당...1월에는 쉰다?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내년 1월에는 잡혀있는 공연이 단 한 건도 없고, 새로 시작되는 전시도 없습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얼마 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렸던 문화창조원입니다. 젊은 창작...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텅 빈 문화전당...1월에는 쉰다?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내년 1월에는 잡혀있는 공연이 단 한 건도 없고, 새로 시작되는 전시도 없습니다. 박수인 기자 (기자) 얼마 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렸던 문화창조원입니다. 젊은 창작...
윤근수 2018년 12월 11일 -
KIA 안치홍 선수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기아 타이거즈의 안치홍 선수가 2루수 부문에서 2년 연속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안치홍 선수는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투표 수 349표 중 306표를 받아 압도적인 차이로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통산 세번째 황금장갑을 낀 안 선수는 아내에게 영광을 바치고 싶고, 내년에도 좋은 활약을 보이...
윤근수 2018년 12월 10일 -
영산강에서 올 겨울들어 첫 결빙 관측
영산강이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영산강 산동교 부근에서 오늘(10)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은 강과 하천의 결빙 관측 장소로 올 겨울에는 지난해보다 사흘 일찍, 평년보다는 27일 이르게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윤근수 2018년 12월 10일 -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요구하며 노숙 투쟁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온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노숙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노숙 투쟁에 들어가면서 시간 끌기를 중단하고 정책 협약에서 약속했던대로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급여를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조 측의 요구를 모...
윤근수 201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