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메르스3 - (출연)메르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앵커) 요즘 메르스 보다 더 무서운 건 메르스에 대한 공포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전문가 한 분이 나와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감염내과의 장희창 교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세요) 질문1) 전북 순창에서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광주 전남도 금방 뚫리는 거 아니냐 이런 걱...
윤근수 2015년 06월 05일 -
나주, 같이 가는 길,가치있는 길
(앵커)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광주가 문화수도를 꿈꾼다면 빛가람 혁신도시는 에너지밸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꿈을 함께 일궈가는 기업과 사람들이 오늘 빛가람도시에 모였습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 중소기업은 초음파를 이용해 배전 설비를 점검하는 신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고장은 없는 지, 혹은 ...
윤근수 2015년 05월 28일 -
나주, 같이 가는 길,가치있는 길
(앵커)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광주가 문화수도를 꿈꾼다면 빛가람 혁신도시는 에너지밸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꿈을 함께 일궈가는 기업과 사람들이 오늘 빛가람도시에 모였습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 중소기업은 초음파를 이용해 배전 설비를 점검하는 신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고장은 없는 지, 혹은 ...
윤근수 2015년 05월 28일 -
나주, 모판 집어던진 농민들...수입 반대!
(앵커) 과자나 막걸리 제조용이 아니라 밥 짓는 용도로 쌀을 수입하는데 대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약속을 어기고 쌀값 하락을 부채질한다며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한신구 기잡니다. (기자)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허수아비를 농민들이 불태웁니다. 논에 심어야 할 어린 모들은 농수산...
윤근수 2015년 05월 22일 -
나주, 모판 집어던진 농민들...수입 반대!
(앵커) 과자나 막걸리 제조용이 아니라 밥 짓는 용도로 쌀을 수입하는데 대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약속을 어기고 쌀값 하락을 부채질한다며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한신구 기잡니다. (기자)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허수아비를 농민들이 불태웁니다. 논에 심어야 할 어린 모들은 농수산...
윤근수 2015년 05월 22일 -
5.18 35주년4 - 아픔 보듬는 대동정신
◀ANC▶ 올해도 이렇게 노래 때문에 분열하고 갈등했지만, 그 못지않게 하나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고통받는 이들을 보듬는 모습은 5월 정신의 또 다른 구현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 ◀END▶ (이펙트--민주의 종 타종) '광주 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민주의 종 타종에는 여야도, 영호남도, 따로가 아니었습니다. 5...
윤근수 2015년 05월 18일 -
5.18 35주년4 - 아픔 보듬는 대동정신
◀ANC▶ 올해도 이렇게 노래 때문에 분열하고 갈등했지만, 그 못지않게 하나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고통받는 이들을 보듬는 모습은 5월 정신의 또 다른 구현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 ◀END▶ (이펙트--민주의 종 타종) '광주 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민주의 종 타종에는 여야도, 영호남도, 따로가 아니었습니다. 5...
윤근수 2015년 05월 18일 -
나주, 빛가람도시 공기업들 세계로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전력이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최근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해 브라질과 칠레 등 4개 나라와 7건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전 ...
윤근수 2015년 04월 30일 -
나주, 빛가람도시 공기업들 세계로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전력이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최근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해 브라질과 칠레 등 4개 나라와 7건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전 ...
윤근수 2015년 04월 30일 -
나주, 버려진 공장을 문화 창작소로
(앵커) 백년 전부터 누에에서 실을 뽑던 공장이었지만 지금은 버려진 시설을 문화 창작소로 바꾸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문화를 통해 도시를 재생하자는 시도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낡고 허물어진 이 시설은 누에에서 실을 뽑던 잠사공장입니다. 1910년 일제가 가동을 시작했고, 양잠업이 쇠퇴하기 전에는 천 명이 근...
윤근수 2015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