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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사이버 인권관 구축
◀ANC▶ 광주시 북구청이 내년 6월까지 인터넷 상에 사이버 인권관을 구축합니다. ◀VCR▶ 광주시 북구청은 정보 통신부에 제안한 사이버 인권관 구축 사업이 공공 사업으로 채택됨에 따라 국내외 인권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이버 인권관을 내년 6월말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이버 인권관 구축에 필요...
윤근수 2000년 11월 20일 -
영광원전 5,6호기 공사 중지 요청
◀ANC▶ 영산강 환경관리청이 영광원전 5*6호기에 대한 공사 중지를 산업자원부에 요청했습니다. ◀VCR▶ 영산강 환경 관리청은 영광원전 5.6호기의 환경 영향평가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한전측이 이행하기로 한 방류제 공사가 약속한 시점까지 완공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산자부에 공사중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근수 2000년 11월 18일 -
여관에 불 투숙객 화상
◀ANC▶ 오늘새벽 0시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나 투숙객 54살 김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2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여관 종업원과 투숙객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2000년 11월 18일 -
조흥은행 수사 속보(R) 1'40"
◀ANC▶ 조흥은행 거액 인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승구 지점장이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자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지난해 말 처남을 통해서 이승구 지점장을 알게된 김모씨는 네차례에 걸쳐서 17억 5천만원을 조흥은행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이 돈은 ...
윤근수 2000년 11월 18일 -
조흥은행 수사 속보-5시
◀ANC▶ 조흥은행 거액 인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승구 지점장이 추가로 3억원을 인출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조흥은행 등에서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 7일 이 지점장이 부인을 통해 3억원을 추가로 인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돈이 지난 9일 이 지점장이 인출...
윤근수 2000년 11월 18일 -
횡령 유용 금액 수사
◀ANC▶ 조흥은행 거액 인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화정 지점장 이승구씨가 횡령하거나 유용한 돈의 규모를 파악하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VCR▶ 경찰은 이 지점장의 출국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고객 김모씨의 예탁금 17원을 이 지점장이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
윤근수 2000년 11월 18일 -
조흥은행 이 지점장 홍콩으로 도피
◀ANC▶ 조흥은행 거액 인출 사건의 용의자인 광주 화정 지점장 이승구씨가 필리핀을 거쳐 홍콩으로 도피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필리핀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경찰 차모씨는 지난 10일 이승구 지점장이 필리핀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홍콩으로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홍콩 경찰의 협조를 ...
윤근수 2000년 11월 17일 -
조흥은행 수사 속보(R-데스크)
◀ANC▶ 조흥은행 화정 지점장 이승구씨가 횡령하거나 유용한 것으로 보이는 돈의 규모가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지점장이 수백억원대의 주식 거래를 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윤근수 기자 ◀VCR▶ 경찰은 조흥은행 등에서 압수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고객 김모씨가 조흥은행에 입금한 17억원이...
윤근수 2000년 11월 17일 -
조흥은행 돈 17억 증발
◀ANC▶ 조흥은행 광주 화정동 지점의 거액 인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고객 김모씨가 조흥은행에 입금한 17억원이 이 지점장의 잠적과 함께 증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지점장의 추가 횡령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지점장이 출국 직전 이모씨의 통장에서 인출한 27억원의 출처와 실제 주인을 추...
윤근수 2000년 11월 17일 -
조흥은행 수사 속보(630)
◀ANC▶ 조흥은행 광주 화정동 지점장이 횡령하거나 유용한 돈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또 지점장이 수백억원대의 주식 거래를 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광주 윤근수 기자 ◀VCR▶ 경찰은 조흥은행 등에서 압수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고객 김모씨가 조흥은행에 입금한 17억원이 이승구 지점장의 잠적 이후 사라...
윤근수 2000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