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탈주 행방 묘연(R)
◀ANC▶ 탈주 피고인들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은 밤새 이들의 행방을 수사했지만 탈취당한 차량이 발견된 것 외에는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습니다. 이들은 이미 전북지역을 벗어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사건 발생 15시간이 다되도록 탈주피고인들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밤새 ...
윤근수 2000년 02월 25일 -
CP]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신원 공개돼
◀ANC▶ 성폭력 사건 수사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원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화순 경찰서는 부녀자 8명에게 음란전화를 건 36살 김모씨를 구속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누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씨의 가족들에게 피해자인 이 모여인등의 신원과 연락처를 통지했습니다. 이로인해 이씨등...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호송 체계 허점(R)
◀ANC▶ 이번 탈주사건은 피고인들의 호송 체계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들이 어떻게 흉기를 소지할 수 있었는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피고인 정필호씨 등 3명은 오늘오후 1시 30분, 다른 피고인 30여명과 함께 광주 교도소를 출발했습니다. 호송차에 탄 정 피고인 등은 30분여 ...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시민 환경연구소 창립 1주년 총회
◀ANC▶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VCR▶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는 오늘 토론회에서 개발제한 구역의 합리적인 조정방안과 장기 미집행 시설의 보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창립된 이 연구소는 그동안 10여차례에 걸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연구사업...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시민 환경연구소 창립 1주년 총회
◀ANC▶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VCR▶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는 오늘 토론회에서 개발제한 구역의 합리적인 조정방안과 장기 미집행 시설의 보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창립된 이 연구소는 그동안 10여차례에 걸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연구사업...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벽보에 식용유가 특효(R)-협의용
◀ANC▶ 떼고 나면 하루가 멀다하고 다시 붙는 불법 벽보 때문에 자치단체들이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동사무소에서는 식용유로 불법벽보를 차단하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유명 연예인의 얼굴이 실린 나이트 클럽 광고들이 전봇대마다 덕지덕지 나붙어 있습니다. 벽보를 떼내느라...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벽보에 식용유가 특효(R)-협의용
◀ANC▶ 떼고 나면 다시붙고 다시 떼면 또 나붙는 불법 벽보 때문에 자치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동사무소에서 식용유로 불법벽보를 차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유명 연예인의 얼굴이 실린 나이트 클럽 광고들이 전봇대마다 덕지덕지 나붙어 있습니다. 벽보를 떼내느...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광주 시민환경 토론회
◀ANC▶ 장기 미집행 상태에 있는 도시공원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투자와 함께 다양한 개발방식이 도입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개최한 토론회에서 호남대 신익순 교수는 광주시가 계획한 근린공원 70여개 가운데 1/3 이상이 미집행 상태여서 자연녹...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광주 시민환경 토론회
◀ANC▶ 장기 미집행 상태에 있는 도시공원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투자와 함께 다양한 개발방식이 도입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광주 시민 환경연구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개최한 토론회에서 호남대 신익순 교수는 광주시가 계획한 근린공원 70여개 가운데 1/3 이상이 미집행 상태여서 자연녹...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 -
11세 소녀 성폭행한 어른 넷 구속
◀ANC▶ 무안 경찰서는 같은 마을에 사는 초등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 66살 박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박씨 등은 같은 마을에 사는 11살 박모양에게 1-2천원씩 용돈을 주는 대가로 지난해 9월부터 19차례에 걸쳐 박양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윤근수 2000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