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미국서 5.18 20주년 학술토론회 개최
◀ANC▶ 5.18 20주기 학술 심포지움이 미국에서 열립니다. ◀VCR▶ 5.18기념재단은 내년 4월 20일부터 사흘동안 미국 UCLA대학에서 '20년후의 광주민중항쟁'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움을 열기로 했다고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국제 학술심포지엄 설명차 광주를 방문한 UCLA 대학 신기욱 교수는 20주기 심포...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미국서 5.18 20주년 학술토론회 개최
◀ANC▶ 5.18 20주기 학술 심포지움이 미국에서 열립니다. ◀VCR▶ 5.18기념재단은 내년 4월 20일부터 사흘동안 미국 UCLA대학에서 '20년후의 광주민중항쟁'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움을 열기로 했다고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국제 학술심포지엄 설명차 광주를 방문한 UCLA 대학 신기욱 교수는 20주기 심포...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제설작업 왜 이러나(R)
◀ANC▶ 오늘 아침 빙판길은 예상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눈이 제때 치워지지 않아 출근길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눈 쌓인 언덕길에서 차량들이 미끄럼을 타고 있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간선 도로에서도 헛바퀴질은 계속됩니다. ◀INT▶ 빙판길 추돌사고가 잇따라 견인차들은 바쁜 ...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아침 눈길 교통 상황
◀ANC▶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일부 산간도로에서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 시내 도로에서도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VCR▶ 빙판길로 변해버린 노면때문에 통행량은 많지 않지만 미끄럼 사고등 크고작은 접촉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등산장 진입로와 해남 우슬재 등에서는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아침 눈길 교통 상황
◀ANC▶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일부 산간도로에서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 시내 도로에서도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VCR▶ 출근길 차량들은 빙판길로 변해버린 노면때문에 통행량은 많지 않지만 미끄럼 사고등 크고작은 접촉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등산장 진입로와 해남 우슬재 등에서는 차량통행...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눈길 교통지옥(R)
◀ANC▶ 온통 빙판길입니다. 출근길 어어어 사고가 걱정입니다. 출근길 상황을 윤근수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 ◀VCR▶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아침 도로는 얼음판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제설작업이 시작됐지만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눈을 다 치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 차량...
윤근수 1999년 12월 20일 -
CP]불법 엽구 수거행사
◀ANC▶ 영산강 환경 관리청이 야생 조수를 보호하기 위해 오늘 장성 백양사 일대에서 밀렵 도구를 수거했습니다. ◀VCR▶ 겨울 수렵철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뱀을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그물들이 주로 수거됐습니다. 오늘 수거된 그물들은 동면기와 해빙기에 땅꾼들이 뱀을 잡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1999년 12월 18일 -
원조교제 구속(R)
◀ANC▶ 여고생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해온 30대 남자가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한 여관 주인도 함께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취재 ◀VCR▶ 곡성의 한 운수회사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39살 오모씨는 친구 소개를 통해 곡성 모여고 3학년 남모양을 만났...
윤근수 1999년 12월 18일 -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다 사고내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어젯밤 11시쯤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용봉천에서 농성 초등학교 앞까지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2.5톤 트럭으로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의 추격을 받던 이씨는 결국...
윤근수 1999년 12월 18일 -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다 사고내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어젯밤 11시쯤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용봉천에서 농성 초등학교 앞까지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2.5톤 트럭으로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의 추격을 받던 이씨는 결국...
윤근수 1999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