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39주기 추모 열기 고조
◀ANC▶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9주년 기념일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고, 5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까까머리 고등학생들이 반백의 모습으로 5월 영령앞...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39주기 추모 열기 고조
◀ANC▶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9주년 기념일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고, 5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까까머리 고등학생들이 반백의 모습으로 5월 영령앞...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39주기 추모 열기 고조
◀ANC▶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9주년 기념일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고, 5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까까머리 고등학생들이 반백의 모습으로 5월 영령앞...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5·18 망언' 국회 징계 기약 없는 표류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국회의 징계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거듭된 파행으로 징계안에 대한 의견을 윤리특위에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윤리특위에서는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수 없는 상황에 빠졌...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천사대교 개통 한달..관광객 17배 증가
천사대교 개통으로 인근 섬은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천사대교의 개통으로 암태자은와 팔금안좌도를 찾은 관광객이 4월 한달동안 3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관광객이 17배나 급증한 것으로 천사대교를 오가는 차량도 하루 평균 만...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곡성 세계장미축제, 전국 최고 흑자 축제
곡성 세계 장미축제가 전국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7년 전국에서 열린 472개의 지역축제를 조사한 결과 곡성 세계 장미 축제의 흑자는 4억 천여만원으로 전국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방문객 30만명을 넘어섰던 ...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심판하려다 심판당한 황교안
◀ANC▶ 장외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오늘 광주를 찾아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이 호소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황 대표 일행은 쫓기듯이 광주를 떠났는데... 이런 결말을 한국당이 예상 못한 건 아니겠죠? 이재...
이재원 2019년 05월 03일 -
88세 초등학생...용기있는 도전
◀ANC▶ 구순을 앞둔 88살 할머니가 자녀들이 졸업한 시골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을 큰 소리로 읽고 싶다는 할머니는 당당하게 배움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전남 해남에 살고있는 마정순 할머니. 여든여덟, 미수인 할머니 얼굴엔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차 있습...
이재원 2019년 03월 05일 -
88세 초등학생...용기있는 도전
◀ANC▶ 구순을 앞둔 88살 할머니가 자녀들이 졸업한 시골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을 큰 소리로 읽고 싶다는 할머니는 당당하게 배움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전남 해남에 살고있는 마정순 할머니. 여든여덟, 미수인 할머니 얼굴엔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차 있습...
이재원 2019년 03월 05일 -
88세 초등학생...용기있는 도전
◀ANC▶ 구순을 앞둔 88살 할머니가 자녀들이 졸업한 시골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거리에 있는 간판을 큰 소리로 읽고 싶다는 할머니는 당당하게 배움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전남 해남에 살고있는 마정순 할머니. 여든여덟, 미수인 할머니 얼굴엔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차 있습...
이재원 2019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