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양 정체성은 '철인도시 광양'
(앵커)광양시의회가 광양의 정체성을 시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을,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제시했습니다.광양의 정체성은 따뜻함과 강인함을 함축한 '철인도시 광양'으로,또 이를 반영한 구체적인 콘텐츠까지 제안해눈길을 끌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 정체성 의원연구모임은지방화 시대에 맞는 광양 ...
최우식 2023년 12월 25일 -
'자치계획권' 부여...기회발전특구 규제 혁신
(앵커)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의 활성화를 위해자치계획권을 지방에 주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이같은 자치계획권의 실현은기회발전특구의 핵심인 기업 유치를 위한규제 혁신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방시대위원회가 진단하는지방자치의 문제는 과거 ...
최우식 2023년 12월 19일 -
고흥에 국내 첫 드론산업 특화단지 조성...2026년말 준공
(앵커)전국 최고의 항공산업 인프라를 갖춘 고흥군에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됩니다.특히, 이 농공단지에는 드론의 연구와 제조 기업 입주공간을 갖춘국내 첫 드론산업 특화단지가 들어서는데,벌써부터 3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최우식 2023년 12월 19일 -
광양에 '창고형 대형 유통시설'...내년 초 성사여부 판가름
(앵커)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 유통시설 유치에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광양시도 창고형 대형 유통시설 유치에 나선 가운데,내년초에는 성사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조심스럽지만 결과를 낙관하는 분위기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선 8기 광양시는 전남동부권과 경남서부권의 핵심 상권에창고형 대형...
최우식 2023년 12월 14일 -
광양제철소, 조업 37년만에 열연코일 누적 생산량 5억톤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조업 37년 만에열연코일 누적 생산량 5억 톤을 달성했습니다.광양제철소는 1987년 1열연공장을 시작으로 2014년, 4공장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해 조업 37년 만에 열연코일 생산 누계 5억톤 신기록을 달성했으며,어제(12), 광양 1열연공장 앞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습니다.포스코는 열연코일 5억 톤이 ...
최우식 2023년 12월 13일 -
국내 첫 'K-스마트항만' 구축사업 본격 추진
(앵커)정부는 현재, 광양항을 통한 포괄적 개념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모델을구상하고 있습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가 이를 위한 첫 단계로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이달안에 발주할 예정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만의 특징적인 기능은 부두의 성능 개선을 위한 실험과 실증이 가...
최우식 2023년 12월 12일 -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 명품시장'으로...
(앵커)전국의 지자체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고심하고 있습니다.광양시는 광양 5일시장을 대표 먹거리 개발과 현대화 시설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명품 매일시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내 전통시장은 모두 6곳.이가운데 광양읍 5일시장은 1964년부터 1일과 6일, 닷새에 한번...
최우식 2023년 12월 07일 -
도내 첫 드론쇼...고흥지역 대표 콘텐츠로 부상
(앵커)고흥군이 매주 토요일 시도한 녹동항 드론쇼가7개월간 18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올해 공연을 마감했습니다.색다른 야간 볼거리로 인기를 끌면서관광 상품으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입니다.최우식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고흥의 대표 관광지, 녹동항에 새로운 볼거리, 그것도 야간 볼거리가 생겼습니다.적게는 5백 ...
최우식 2023년 12월 01일 -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초점...
(앵커)당초 컨테이너 부두로 출발한 광양항은현재 스마트 항만을 지향하는 융복합 항만으로 성장했습니다.항만공사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통한 항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광양항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교역량 감소에도...
최우식 2023년 11월 29일 -
'요람에서 무덤까지..' 광양시 생애복지 플랫폼 구축
(앵커)광양시를 대표하는 최고의 도시 브랜드는민선 6기에 시작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입니다.민선 8기 광양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태아에서 노년까지' 촘촘하고 투터운, 생애복지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3년 '살기 좋은 지역' 조사에서 광양시가 호남권 1위에 올랐습니...
최우식 2023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