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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2016 올해의 기자상 수상 등록일 : 2017-01-19 10:28

광주MBC 보도 ‘삼성의 비밀, 멍드는 지역경제’


2016 올해의 기자상 수상


  광주MBC가 지난 1월 보도한 ‘삼성의 비밀, 멍드는 지역경제’를 취재한 김인정, 김철원, 한신구, 강성우, 박재욱 기자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시상하는 2016 올해의 기자상에서 방송취재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삼성의 비밀, 멍드는 지역경제’는 성역화된 삼성을 대상으로 접근이 어려운 내부 자료를 집요하게 심층 취재한 보도입니다. 자칫 묻힐 수 있었던 중대한 사안을 공론화하고 상생협의체 구성을 통해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한 보도입니다.


  이 보도는 방송기자연합회 제8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이달의 좋은 리포트상, 2016 광주전남민주언론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입니다.


  ‘2016 광주전남민주언론상’ 시상식은 2016년 12월 14일(수) 오후 7시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테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