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광주MBC, 올해의 기자상 2관왕 수상 등록일 : 2009-12-22 16:49

 

올해의 기자상 2관왕 수상






‘유황 없는 유황온천’, 방송취재부문 최우수상



‘유명무실 인권 조례’, 방송기획부문 우수상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박상원)가 시상하는 올해의 기자상에서 광주MBC가 방송취재부문 최우수상과 방송기획부문 우수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12월21일 KT전남본부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는 한신구, 정용욱, 김영범 기자가 보도한 ‘유황 없는 유황온천’을 방송취재부문 최우수상, 김철원, 윤순진 기자가 보도한 ‘유명무실 인권 조례’를 방송기획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유황 없는 유황온천’은 부실한 유황 온천의 관리 실태를 집중보도하며 온천 산업의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명무실 인권 조례는 광주시 의회가 인권 조례를 개정하는 효과를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