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이 달의 기자상 수상

광주MBC 보도국 박용필, 이정현 기자가 제210회(2월) 이 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순)는 지난 3월25일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210회(2월)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박용필, 이정현 기자가 보도한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성능 결함 탐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1990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 달의 기자상은 매월 보도된 방송, 신문, 통신 등의 뉴스 가운데에 우수한 보도물을 대상으로 하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상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4월1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