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동생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kjmb****@k****.kr 조회수 : 86 동생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로써 잘 생각하고 내린 결론인지 걱정이 되네요. 동생이 급여도 괜찮고 일하는 시간대도 괜찮은데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하네요. 길게 내다보고 내린 결정인 것 같아요. 8월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게 될텐데 동생이 아무쪼록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 잘하고 본인이 뜻하는바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신청곡으로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