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동생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동생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로써 잘 생각하고 내린 결론인지 걱정이 되네요.
동생이 급여도 괜찮고 일하는 시간대도 괜찮은데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하네요.
길게 내다보고 내린 결정인 것 같아요.
8월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게 될텐데 동생이 아무쪼록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 잘하고
본인이 뜻하는바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신청곡으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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