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아따! 싸게 보시랑게요~^^
저는 30대 초반의 전라도 촌놈 이만신 입니다
종종 라디오를 듣다가 이렇게 직접 사연을 쓰려니 어색하고 신기 하네요 ㅎㅎ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주 일요일 16일이 사랑하는 어머니
김선욱 여사님의 57번째 생신 입니다
헌데 그날은 어머님의 생신이자 집안 기일과 겹치는 바람에 결혼생활 30년 동안
미역국 대신 큰 며느리의 책임감 하나로 살아오신우리 어머니 김선욱 여사님
이번주 일요일도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의 생일 보다는 며느리의 책임을 다 하시겠죠
그래서 올해 만큼은 어머니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수 있도록 방송과 정보슬 아나운서께
도움을 청 합니다
만약 제 사연이 채택 된다면 보슬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어머니 김선욱 여사님께 전해 주세요
못난 아들이 어머님의 57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입니다
어머님이 좋아 하시는 노래 한곡 청합니다
신청곡/신유-꽃물 오승근-내 나이가 어때서 두곡중 가능한 곡으로 부턱 드립니다
보슬 아나운서 어머님이 쓰실수 있는 조그만 선물 하나 챙겨 주실꺼죠??^^
광주는 덤이라는 후한 인심이 살아 있다는거 아시죠??^^
주소/광주 광역시 남구 월산로 13번길 4
☎010-52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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