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야외나들이

안녕하세요!!항상 밝고 맑은 목소리의 홍진선님!
4월이 다가는데도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몹시 춥네요
꽃은 피어 있지만 꽃구경한번 못가보고 벌써 4월이 다 가버렸네요
그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었죠
4월은 잔인한 달인것 같아요
오늘도 따스한가 싶었는데 바람이 부니까 춥네요
언제나 따스함이 오려나 ...
이번주말에는 야외로 오랜만에 나들이 한번 가보려구요
아이들이랑같이요
요즈음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스마트폰에 텔레비전에
할게 많아서인지
야외 가자해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꽃도 보여주고 나무도 보여주어야겠어요

신청곡:포지션~봄에게 바라는것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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