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오늘 우리 다인이 돌이예요 ~
우리 다인이가 얼마전에는 독감 때문에 입원해서 엄마 아빠가
한숨도 못자고 그 곁을 지켰거든요.
어린아이가 닝겔꼽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옆에서 보니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돌잔치때는 쌩쌩해서 보기 좋습니다.
우리 딸아이 예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구요.
사람들도 많이 와서 많은 축복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소중한 딸 다인이 덕분에
다인아빠도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정희에서도 많이 축하받고 싶네요 ~
서구 화정1동 화정현대아파트 101동 705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