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상처 받은 후에 찾아오는 네잎 클로버
무서워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되고...
'나'라는 존재가 다른 사람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는 횟수가 많을수록...
자신감은 높아지게 되고... 희망이 생기게 되고...
그리고 상처와 외로움과 사랑이 없는 이 세상은 모래 밖에 없는 사막과...
같은 황량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외롭고 쓸쓸하다고 생각하면은 자신의 삶은 홀로 남겨진 무인도에서...
지내는 것처럼 느껴지고 마음에 상처 받았었던 일들이 생겼으면은...
자신만의 치유법으로 잘 치료를 하면은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네잎 클로버처럼 행운과 행복이 찾아올꺼라고 생각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책 제목처럼 청춘이니깐 아픔을 겪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아픔을 겪는 횟수만큼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지니깐...
실패가 두려워서 좌절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말자.
P.S 신청곡으로 황규영의 나는 문제 없어를 듣고 싶습니다.
4부에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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