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나유정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
평소 내가 좋아하는 홍진선 아나운서를 못 보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
새로 알게 되어가는 나유정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바뀌어간다고 생각한다.
홍진선 아나운서 말고도 나유정씨를 좋아하게 된것은..
애정을 줄 수 있는 라디오 진행자가 한명 더 늘어나는 것뿐이다.
나유정씨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경력이 쌓일 수록...
아나운서의 양대산맥이신 김경란님과 최윤영님처럼...
대중들에 많은 사랑을 받을꺼라고 굳게 믿는다.
비록 2~3개월의 짦은 시간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청취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나유정님을 위해서...
라디오 주파수는 매일 매일 91.5MHZ에 맞춰놓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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