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랜만에 글 남겨요^^신청곡도 꼭 틀어주세용~~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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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제가 내년에 아주 중한일을 맡게됬어요~~다른사람들은 다 잘할수있을꺼라 이야기하지만...전 제성격상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은 성격이라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이러면 어쪄지?, 저러면 어쩌지?'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펼치곤 하죠ㅠ 참피곤한 성격이랍니다ㅠ 근데 이번엔 제가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리더 자리를 맡게 되어서 정말 벌써부터 걱정한가득입니다ㅠ
언니는 이럴때 어떻게 근심걱정 떨쳐버리세요??
아!!!!그리고 신청곡!!! 요즘 잼있게 보는 드라마 보고싶다ost 왁스-떨어진다 눈물이!!!!!꼭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