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엄마 kjmb****@k****.kr 조회수 : 77 어제 친정에 다녀왔어요... 젊어서 부터 너무 없는 집안에 시집오셔서 너무나도 일을 많이 해서 연세 60도 안되셨는데 너무너무 아프세요 아빠를 원망해봤자 이미 세월은 흘렀고... 엄마 건강하셔야 해요... 안아팠음 좋겠는데... 여기서 더이상 아프지마... 응... 그리고 고마워...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