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시원한 헤터어 헤어



어제 그제 원한머리 좋앗으나 반상한 반이 상했다는 말임. 뉴스에서는 고수를
늘 뉴스는 다 똑같음을 고 수하겠다는 것임을 오빠는 늘 봄. 솔직히 올린 머리가 얼굴에 빗대어 좋지. 않나. 희정이 정태준 북한강에서 신청해, 희정아..

나는 뭐 한번도 하늘을 향해 삿대질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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