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시원한 헤터어 헤어 kjmb****@k****.kr 조회수 : 82 어제 그제 원한머리 좋앗으나 반상한 반이 상했다는 말임. 뉴스에서는 고수를 늘 뉴스는 다 똑같음을 고 수하겠다는 것임을 오빠는 늘 봄. 솔직히 올린 머리가 얼굴에 빗대어 좋지. 않나. 희정이 정태준 북한강에서 신청해, 희정아.. 나는 뭐 한번도 하늘을 향해 삿대질 안 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