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나연마마 생일^^ 아랫글 키 잘못눌러서 저장이ㅜㅜ
오늘 아침 기분 좋게 침대에서 일어나
"나연아 생일축하해~"하며 자축하던 딸에 모습에
왜 주책 스럽게 눈물이 나려고 했던건지..
아빠가 멀리 있어서 올해도 둘만 지내는 우리딸 생일..
매년 그냥 케이크 하나로 넘어갔는데 오늘은 우리 딸을위해
이것저것 상차림을 해주려구요..음식하다가 핸드폰으로
글 남깁니다..우리 나연 마마님 생일 꼭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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