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받지못한 처참한 나날들
처참한 나날들 뿐이고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곳도없이 하루하루 불한 한 생활을 하며
정신적으로 죽음에길도 넘나드는 우울한나날들 는 지나고 생각하니 잠시 나의공간에서
내의지되로 판단하지 못하게 했던 나날들 속에 가쳐지냈던 내자신에게 한부로하고
내마음에 상처준 아픔들이 지워지지않네요 양심없는 사람들 다른사람 눈을 피해
저를 공격하니까 더이상 만날 필요 없겠죠
신청곡:임재범-비상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 201동- 1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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