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우리딸 고마워...

언니 낼은 저희 딸 돌사진을 찍으러 가는날이네요~
작년에 임신성 당뇨때문에 완전무장을 하고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열심히 운동을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가고 있네요..
다행히 딸이 많이 아픈곳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래도 우리 딸이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컨디션 좋아서 낼 사진 이뿌게 찍을 수 있게 언니 마법의 성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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