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

내일 11월 19일은 저의 사랑스런서방님의 35번째 생일입니다. 그런데 내일은 사연이 방송되도 들을수없을것 같아 오늘 미리 축하사연을 보냅니다. 지난 10일 둘째딸의 첫돌 축하사연이 방송을 탔었는데 자기생일에는 축하사연 한번도 안보내주더니 딸생일은 벌써 방송까지 탔다며 질투아닌질투를 하더라고요..

나의 사랑스런서방님~ 김 형 도 씨!!!
당신이 태어나서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었어요
당신과 결혼한 일이 내가 한 일중 가장 잘한일이거든요
연애할때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한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생일 정말정말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B612의 나만의그대모습 신청합니다. 연애할때 신랑앞에서 불렀던 노래였는데 여전이 그때의 제모습을 기억해 요즘도 종종 이야기하거든요.. 오늘도 낮잠자는 딸래미를위해 3,4부에 사연과 신청곡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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