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이노래꼭!!

요즘날씨가너무좋아서 가을앓이를 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말 어디론가 가고싶은 날씨예요 하지만 현실이 날 붙잡네요
어제 남편이 꺽어다준 코스모스보면서 위로를 삼고 있답니다
너무나 짧은 이 가을에 좋은 추억 남기시고 만끽하시길...

신청곡 박인희 목마와 숙녀 꼭꼭 듣고싶어요

지금 아니어도 좋으니 꼭 처음 신청하는 거랍니다

수완동에서 띄웁니다 010 2526 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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