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여름방학

여름방학이 4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마치고나니까 이제 개학을하고나서 방학이 그리워졌다.
그리울수록 너무 나도 방학이 생각난다.
오늘도 지루한 공부를 마치고 나니
내 자신이 미국노예해방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다.
방학이 그리우니까 잊어야겠다.

신청곡은 'lemon tree'
외국팝송인데 작곡자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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