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여름방학 kjmb****@k****.kr 조회수 : 102 여름방학이 4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마치고나니까 이제 개학을하고나서 방학이 그리워졌다. 그리울수록 너무 나도 방학이 생각난다. 오늘도 지루한 공부를 마치고 나니 내 자신이 미국노예해방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다. 방학이 그리우니까 잊어야겠다. 신청곡은 'lemon tree' 외국팝송인데 작곡자를 몰라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