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울 딸랑구~~의 생일

여름의 끝자락이 되어가는

오늘이 울 막내 소현이의 5번째 생일입니다

엄마가 직장생활을 할 때라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고

태교도 많이 해 주지 못해

언제나 맘 한 구석에 미안함을 가지면서

키우고 있죠...

초등학교 오빠의 시간표도 물어서 챙겨주고

엄마가 바쁠 때는 아빠 넥타이도 챙겨주는 살뜰한 울 딸랑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언제나 이 엄마가 곁을 준다고 약속해 주고 싶어요..^^

광산구 송정동 아이조움 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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