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금요일 신청합니다.

역쉬 2011 하계 휴가 최후의 날 .. 이제 곧 저물어가네요. ㅡㅡ
그래도 아직 12시간이나 남았습니다. ㅋㅋㅋ

긍정의 힘..
오랜만에 들어온 게시판이네요.

금요일 부숴버릴꺼야 신청곡 입니다.

X-japan on piano라는 앨범이 있는데요.
일본 그룹(ㅡ,.ㅡ)인 엑스재팬의 노래들을 피아노로 연주한 앨범입니다.


그 앨범 속, crucify my love라는 곡요.

가사보다는,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抗일이지만, 노래는.. ^^;;

휴가의 마지막을 정희랑.. ㅋ

즐방 부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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