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저희가족 축하해주세요~
새벽에 한차례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햇살이 쨍쨍 찌는 아침입니다.
4월1 9일 32살에 이쁜 딸 서윤이를 출산하고 지금은 출산휴가 중인데요
집에서 육아와살림을 병행하려니 직장생활하는것보다 훨씬 힘이드네요^^복직하기전에 서윤이와 좋은추억 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저희 서윤이 백일이구요
이주 토요일은 친정아빠 67번째생신입니다
서윤이 건강히 예쁘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주고
여름내 더운데서 고생한 아빠께 막내딸이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지금 서울에서 축하해 주려고 친언니가 오고 있는중인데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 가족 축하해주시구요..모두들 행복하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광명아파트1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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