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음울한 날씨가 오히려 포근하네요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씨...
비라도 죽죽 내려주길...
그럼에도 윤도현의 해야가 듣고 싶네요.

해보다도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그리운가 봅니다.

아마도 맑은 영혼을 가졌을 윤도현의 어여쁨을 기대해봅니다.
로큰롤 베이비....절묘한 표현이었어요.
로큰롤 대디만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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