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음울한 날씨가 오히려 포근하네요 kjmb****@k****.kr 조회수 : 78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씨... 비라도 죽죽 내려주길... 그럼에도 윤도현의 해야가 듣고 싶네요. 해보다도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그리운가 봅니다. 아마도 맑은 영혼을 가졌을 윤도현의 어여쁨을 기대해봅니다. 로큰롤 베이비....절묘한 표현이었어요. 로큰롤 대디만이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