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마음이 아파요
적응 잘 하고 씩씩하게 잘 다니는구나 생각했는데... 같은반 친하게 지내던 아이가 이제는 우리아이가 싫다고 같이 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아이 저런아이 학교생활하면 그럴수도 있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우리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입는 모습을 보니 답답하네요. 우리 큰딸 힘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응원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이수영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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