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씨의 노래는 울컥 눈물이 차오르게 합니다.
박정현씨의 노래는...잘 지르는구나....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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