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kjmb****@k****.kr 조회수 : 88 조용필씨의 노래는 울컥 눈물이 차오르게 합니다. 박정현씨의 노래는...잘 지르는구나....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