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안녕하세요^^
부족한 자식인지라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식사자리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오늘같은날 디제이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축하를 해 주신다면 저희 부모님 많이 좋아라 하실겁니다.
요즘은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작은일에도 울고, 웃는 저희 부모님을보면 때론 이런말 좀 버릇없겠지만, 많이 귀여우세요.^^
어쨌든 두 분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는 딸 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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