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나들이와 봉사의 차이점

요즘 여건이 허락되는한 봉사활동 다니고있는데요
봉사활동이지만 오히려 제가 느끼게 얻게되는것과 느끼게 되는점들이 많아 감사하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나들이 가시는분들 많잖아요
제가 나들이와 봉사의 다른점을 제가 느낀그래로 전하자면요^^
우선 정~반대의 기분인것같아요
나들이는 떠날때 설레임이 있구요
봉사는 떠날때 피곤함과 약간의 후회가 있구요^^

나들이는 떠날때와 반대로 돌아올때는 피곤함이 느껴지지만
봉사는 떠날때보다 더욱 좋아진컨디션 기분..또 다음이 기약하는 설레임이 생기는것 같아요~
정오의 희망곡 여러분
따뜻한 햇살과 함께 상큼한 봄 만끽하시구요~
주위분들도 돌아볼수있는 마음의 여유도 함께하는 멋진날..멋진봄이 되었음합니다

신청곡 가능할까요?아키버드 의 "걷기좋은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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