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우리 애 고등학교 학부모 총회 가는날이에요..

좀전에 사극체에 빠지셨다 하셨소??
그사극의 선준이가 우리 엄마들이 제일 원하는 아들 캐릭터 아니겠소..
오늘 마침 큰애 고등학교입학을 앞두고 학부모 총회에 가오...
우린 딸이니.... 음, 윤희??처럼 고등학교에서 야무지게 잘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성균관스캔들 OST중에 <찾았다> 청하오...
꼭 듣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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