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정오의 희망곡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저는 애청자가 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요즘 라디오 매니아가 되었어요

일에 치여 살다가
은퇴를 선언하고
이제는 진짜 나를 위해 살고싶다는 생각에서

새로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등산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취미들을 가져볼까합니다

저에게 화이팅한번 해주세요~

그리고 주부님들 또는 직장인여성들
자신을 찾는 연습 !
자신에게 선물을 안겨준다면
다른사람도 더 사랑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늘 세상의 어려움에
굴복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던
어머니를 그리며

쥬리킴의 어머니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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