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날씨가 너무 좋아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은 우리집 막내 유치원 졸업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새벽부터 몸이 안좋더니만
결국은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밥도 못먹고... 이제는
제옆을 졸졸 따라다니고 있답니다.
청소하다.. 멈추고
라디오를 틀었네요

딸래미가 좋아하는 음악 신청해도 되나요?
been so long
부탁드려요...





이제 왕팬될거같아요..


010 ****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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