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영원한 단짝 신랑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저희는 동갑내기이여서 그런지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혀 싸우는 일이 많은 부부랍니다.
그래도 어느덧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요즘 많이 추운데도 일하느냐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저는 아이들 보느냐 정신없어
생일다운 생일 보낸적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이번엔 진선님 목소리로 생일 축하 해주고 싶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부지런한 가장이 되어주길 바래

신청곡은...대학때 많이 듣던 김성호의 '웃는 여잔 다 이뻐" 부탁드립니다.

참...우리 가족 이번 겨울엔 독감으로 거의 외출을 못했네요
트릭아트 초청권 주신다면 정말 좋은 경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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