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우리 복둥이 이름이 생겼답니다.

진선 언니!! 지난 24일 20시간만에 태어난 우리 딸 복둥이에게 이름이 생겼어요.
좋은 이름 지으려고 외할머니랑 복둥이 아빠랑 작명소 다녀오셔서 지었답니다.
출생신고도 했구요. 우리 복둥이 이름은 '김연우'랍니다. 아직은 태명인 복둥이가
더 입에 익숙해서인지 복연우라고 나오기도 해요. ㅋㅋ
우리 딸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언니도 응원해주세요!!

(월요일 축하사연 때 방송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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