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2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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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일 우리 3대독자 창록이 2번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위로 누나가 둘있지만 차이가 많이 나죠 제가 아들 낳려고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겪어보신분은 제 마음 아실거예요. 시아버님은 형제가 없으시고 또한 저희 신랑또한 여동생만 5명인데 얼마나 아들을 바라시는지 제가 또한 처음에 딸만 년년생으로 낳아거든요. 지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고있지만 나이먹어 낳아서 기르려니 조금 힘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 창록이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서 너무도 감사하고 우리 두딸 연서, 연수 착한 누나가 되어주어 너무 뿌듯합니다 ~ 모든것이 감사해요 청취자 여러분 우리창록이 생일 마음으로 축하해주실거지요 꼭 홍진선씨 축하해 주세요~